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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The Korean Society of
Sports Medicine

인사말

“ sports medicine is Future ”

대한스포츠의학회는 초대 김집 대한체육회 회장님이 이끄신 이래 43년동안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은 3대 스포츠 행사라고 하는 88년 서울 올림픽게임, 2002년 축구 월드컵 게임, 2011 대구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등 수많은 스포츠 행사를 유치하고 스포츠 강국이 되는 동안 스포츠의학도 괄목상대한 눈부신 성장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는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한 단계 도약해야하는 중요한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2017년은 전 세계의 경제위기가 진행되면서 의료계 또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의료정책의 변화에도 큰 변곡점에 있다고 할 수 있어 학회도 이에 잘 적응해야 하고, 대응하는 학회는 지속발전이 가능하고 그렇지 못하고 사라질 지도 모를 적자생존의 중요한 시점으로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스포츠의학회는 그 동안 전임 학회 회장단 이하 임원 분들의 노력으로 2천여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고, 정기 학술대회에도 2~3백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의 학회로 발전하였습니다. 이제 타 학회와 견주어서도 규모와 내용에서 훌륭한 학회가 되었습니다. 아직 학회 발표내용의 스포츠 연관성이나 외국의 여타 스포츠 학회의 역량에는 미치지 못하는 한계를 갖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에 2017년~2018년 제 임기동안에는 3가지 목표를 갖고 실행해 가려 합니다.

첫째,  무엇보다 중요한 재정의 안정화( financial stabilization )를 이루려고 합니다.
둘째,  학술 진흥(academic improvement )을 위해 적극적인 스포츠 연관성이 있는 학회발표를 유도하고, 훌륭한 외국연자를 초청하고자 합니다.
셋째,  시스템 재정비(system rebuilding)를 통해서 향후 10년 학회 발전의 초석을 다지겠습니다.


21세기 미래는 스포츠의학의 시대입니다. 많은 발표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7 4. 1

대한스포츠의학회 회장 이 경태